아차산라이프 - 일상 누구를 위한 by c_luv 2014. 11. 7. 오로지 남을 위해 살던 시절이 있었다. 지금은 한 순간도 남을 위해 살지 않으려 노력한다. 노력한다고 완벽하게 이행되는 것은 아니겠으나, 그래도 신경써서 노력을 하고 하지 않고는 천지 차이라고 할 수 있겠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HUNBAEC 저작자표시 관련글 두통 친정 식구 기록 D+1 D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