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-159 이후로 D-17이라니..
춘배 너란녀자...
여튼 준비는 막바지로 치닫고,
생각만큼 힘든 과정은 없었으며!
(적어도 이 블로그에 꼭 적어야 할 만큼 큰 일은 없었으니..)
아직 나는 D-159의 나와 다를 바 없다.
결혼이라는 거, 어쩌면 이렇게 처음부터 아무 것도 아니었을지도..
D-159 이후로 D-17이라니..
춘배 너란녀자...
여튼 준비는 막바지로 치닫고,
생각만큼 힘든 과정은 없었으며!
(적어도 이 블로그에 꼭 적어야 할 만큼 큰 일은 없었으니..)
아직 나는 D-159의 나와 다를 바 없다.
결혼이라는 거, 어쩌면 이렇게 처음부터 아무 것도 아니었을지도..